Journal/Journey2010. 8. 26. 02:46

여름 휴가가 끝난지 2주가 지나서야 이제 2번째 후기 를 올린다 ㅠㅠ

그래도 지금에서라도 올리는게 어디인가ㅋㅋ

경주 여행의 코스는 13일 금요일;;; 헉!! 지금알았다 여행 출발일이 13일의 금요일이 였다니ㅡㅡ;;

암튼 우리는 13일의 금요일 새벽 우리는 우여곡절 끝에 출발을 했다

네이버 날씨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중부지방에 비가 내릴것이라 하여 우리는 여행 포기까지 생각하고 있어다

그래도 일년에 한번있는 여름휴가 일단 떠나라도 보자는 심정으로 우리는 경주로 첫발을 내디뎠다.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아침해결~ 그리고 오는 길에 우리는 동네 이마트를 거쳐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고

홈플러스 옆에있는 맥도날드에서 점심까지 해결했다 이 어찌 저렴한 여행인가;;ㅎㅎ

정말 재미있었던건 동네 슈퍼 이름이 이마트였다는거~ 그런데 우리 똑똑하신 내비님은 그곳을 찾아주셨다 ㅠㅠ

동네 이마트를 갔을 때 내비게이션이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말이 나왔다 우리 눈에 이마트가 보일 턱이 없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마트는 적어도 100m 밖에서도 보여야 정상이였기 때문이다

모두 두리번 거리고 있을 때 누군가 이마트를 발견하고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정말 어이었는 순가이였지만

지금은 두고두고 입에 오를 추억이 되었다.

위에 사진은 우리가 묵은 숙소 사조 리조트다. 숙박비가 6만 오천원이였으니 가격대비 성능은 누가모래도 최고였다ㅎㅎ

이자리를 빌려 TTL카드로 저렴하게 숙박업소를 잡은 건중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ㅡㅡv



숙소에 도착한 우리는 일단 한숨잤다-_ -;;

그리고 바로 불국사로 출발~

위에 사진은 불국사에 들어가 처음볼 수 있는 자하문으로 자하문은 청운교와 백운교로 연결되어 있다.

이들 계단은 부처님이 계신 도리천을 의미하며, 33이라는 숫자는 욕계 제2천인 33천을 상징하는 것이라 한다 라고

http://www.bulguksa.or.kr/ 불국사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십원짜리에 새겨진 다보탑과 석탑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석가탑;; 자새한 설명은 위에 불국사 홈피에서 보시길~ ㅎㅎ



금동비로자나불좌상金銅毘盧舍那佛坐象 국보 제26호 라한다.



위에 상은 불국사 홈페이지에 나와있지 않다 ㅠㅠ 비로전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설명이랑 같이 찍어왔으면 좋았을 걸 이라는 생각이 든다. 

불국사 구경을 마치고 석굴암을 보러 갔지만 석굴암 하나를 구경하는데 사천원이라는 거금을

내야하는 관계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사천원이 비싸다고 말 할수는 없지만

불국사에서 이미 한차례 1인 사천원의 입장료를 낸 후 다시 주차비 + 1인 사천원은 조금 부담된다고

그때 당시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라도 들러보고 올거라는 후회가 남는다

이래 저래 경주에서의 첫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피곤해진 몸을 달래기 위해 숙소에 있는 목욕탕에서 목욕을 했다

오랜만에가는 친구들과가는 목욕탕이라 재미있었지만 역시 남자들의 목욕은 1시간을 넘기기 힘들었다;;

목욕도 하고 밥도 먹고 술도 먹으니 어느세 아침~ㅎㅎ

여행 둘째날 우리는 처음 안압지를 향했다. 사실 안압지는 별로 감흥이없었다 물론 내 주간적인 생각이다

여자친구 말로는 안압지는 밤에보는 야경이 좋다고 한다.



나는 안압지보다 위에보이는 석빙고가 더 재미있었다 신라 시대에 얼음창고라니 정말 신기하지 않은가!!

석빙고를 지나 첨성대에 도착! 500원이라는 저렴한 관람료 이지만 10m 밖에서 보면 공짜이다+_ +

그래서 10m 정도 밖에서 보고 패스~ 그 다음코스는 천마총이였지만 이번에도 친구들이 다 보기를 꺼려하여

석굴암을 못본 아쉬움을 나는 혼자 천마총에서 풀어버렸다;;




이 곳이 그 유명한 천마총 이렇게 마지막에 총이라고 명하면 알수없는 사람의 무덤이라고 한다

옆에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을 엿들은 것임;;그래서 확실한지는 모르겠다. ㅋㅋ

암튼 첨마총하면 떠오르는 것이 이 천마도장니이다. 이는 말의 안장 양쪽에 달아 늘어뜨리는 장니에 그려진 말그림으로

이 그림을 천마도라고 한다. 내가 미술적 가치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참으로 신기하고 오묘하게 잘 그렸다~ㅎㅎ

오른쪽 마지막 사진 신라 왕관은 천마총 안에 있는 전시품으로 모조품이라 한다



이렇게 경주 여행을 마치고 대야산 용추계곡이라는 곳에 들려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아주 저렴하게 여행했다는 이유로

올라오는 길에 한우타운이라는 곳에 들려 한우도 먹고 올라 왔다.

이틀간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유적지도 많이 보고 물놀이도하고 맛있는것도 먹은 뭐하나 빠질 것없이 잘 놀고 쉬고온

여름휴가 였다. 마지막으로 여행을하며 아쉬웠던 점은 미리 좀 준비를 해갔더라면 더 재미있게 많은 것을 보고왔을 거라는 것이다

경주여행을 가기전 나와같은 후회를 하기 싫다면 다음 사이트에서 경주 안내 책자 하나 받아 보시길!!

경주 문화 관광 (http://guide.gyeongju.go.kr/help/BookList.jsp) 책자는 신청하면 일주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단다~ㅋ

그리고 또하나 유적지에서의 아쉬웠던 점은 관광지마다 설명이 너무 딱딱하다는 것이였다.

어떻게 보면 위에 의견과 같은 내 불찰이겠지만 내 바람을 조금 이야기 하자면

설명들이 하나같이  교과서 읽는 것 같아 어린아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내가 보기 힘들었다;; 좀 더 교과서적인 표현보다는 각 유물과 관련된 설화라던지 현 시대에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졌는지

좀 더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면 재미도 있고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여름휴가 여행을 마치지만 다음번 여행에서는 더 멋진 기억을 머리속에 벅고오리라 생각해 본다. ㅎㅎ
Posted by Brian B. Lee
Journal/Journey2010. 8. 19. 15:28

이번 여름휴가 자전거 여행 출반전 일정
 8월 8일(일)  15시   평촌역 출발
   17시  신창역 도착
     저녁식사
   18시  초록동화로 출발
   0시  초록동화펜션 도착
 8월 9일(월)  19시  안면도 여행 출발
 8월 10일(화)  8시  펜션 도착
   19시  신창역으로 출발
 8월 11일(수)  6시   신창역 도착
   아침   
   7시   집 도착
   10시   

여행 출발전 마지막 일정은 위와 같았다. 처음에는 범석이네 펜션인 초록동화에 갔다가  외할머니댁에 가려고 했지만

내가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출발전 취소 되었다 왜냐하면 외할머니께서 많이 편찬으시다는 연락을 받고

감기걸린 몸으로 할머님을 뵐수 없어서 였다 이렇게 나의 자전거 여행은 시작되었다.

일단 처음 휴식까지 자전거를 타고 간 거리는 다음과 같다.



저곳까지 도착하는데 대략 2시간 정도가 걸린것 같다 더 이상 자전거를 탈수없다고 생각했을 때 쯤 생명수를 타는 집을 찾았다.

목도 너무 말랐고 엉덩이도 아프고 이때쯤부터 관절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 생명수를 타는 집은 자그마한 구멍가게였는데 이 곳에서

목을 추기고 출발전 이마트에서 사간 베이글을 먹을 수 있었다. 역시 고된 여행에서 베이글에 음료수는 정말 꿀맛이다 ㅎㅎ



초록동화 펜션 도착까지 3시간 정도 걸린거 같다. 거리상으로는 첫번째 휴식까지와 거의 비슷하지만 오는 도중

라이트 고장 + 저질체력의 악재로 시간이 많이 오바되었다.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는 옛말이 틀린게 없다는 걸 절실하게 깨달았다.

펜션에 도착하니 동엽이가 와있었다 그래서 거의 밤새 셋이 이야기를 하고 다음날 바다가서 놀고 휴식을 취했다.

원래 최종 계획상으로는 안면도 일주를 하려고 했지만 자동차 연수를 해달라는 어머님의 간곡한(?) 부탁에 외할머님

댁으로 출발했다. ㅋ 외할머니께서 편찬으셔서 어머니께 자동차가 생겼는데 어머니께서 면허따신지 1년이 넘으셔 다시 연수

해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초록동화에서 부터는 아니고 태안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할머님댁까지 1시간 10분정도 걸렸다. 동엽이가 터미널까지 가는 바람에

범석이네 차로 나와 내 자전거도 덩달아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다. ㅎㅎ

이렇게 외할머님댁에 도착해서 수요일 밤까지 어머니 자동차 연수도 시켜드리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여름휴가의 반을

알차게 보냈다. 그렇다면 서울까지는 어떻게 왔을까??+_ +

때마침 막내 외삼촌이 서울 병원에 외할머니를 모시고 다녀 오셔야 해서 병원 다녀오신 후 외삼촌 차로 편하게 올라왔다

삼촌이 오셔서 몸도 편하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나의 자전거여행을 좀더 풍요롭게 해주셨다.

물론 자전거 타고 다시 서울까지 올라 왔다면 좋았겠지만 다음 여행일정도 있고 몸생각해 해서 그냥 편하게 왔다 ㅎㅎ 

물론 핑계일수 있다 ㅠㅠ ㅋ

처음 일정과 많이 바뀌였지만 이번 여행은 나에게 애착이 가는 여행이였다.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는 점과 자전거 여행이라는
 
점이 후에도 많이 생각 날 것 같다. 홀로 떠났기 때문에 일정에 구애를 받지 않았고 유두리 있게 여행 계획을 변경하였고 무언가를

신경 쓸 일이 없이 자유롭게 여행한 것같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홀로 떠나는 여행을 다시 해봤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번에는

자전거가 아닌 자동차로 갈 수 있었음 한다 왜냐하면 자동차로가면 좀 더 멀리 갈수도 있고 좀 더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이다.

홀로 떠나는 다음번 여행을 기대하며 여름휴가 1탄인 자전거 여행 이야기는 이만 주리려고 한다 남은 휴가인 금, 토는 친구들과

함께한 짧지만 굵은 경주 여행을 다녀왔다. 지금 시간이 많이 늦어 이 이야기는 다음번에 블로깅해겠다~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ㅎㅎ
Posted by Brian B. Lee
Journal/Toys2010. 8. 19. 15:12




위에는 구입당시 찍은 사진
믿에는 사진은 씨게이트의 영롱한 불빛이 자랑하기 위에 방금 찍어서 올렸다;;ㅋㅋ
근데 그닦 이쁘게 나오지는 않은 듯;; ㅎㅎ



씨게이트 외장하드 올 초 생일날 받은 선물인데 참 맘에 든다.

수려한 외관 얇은 바디라인이 특징이며 또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Seaagte Manager가 있어 백업, 동기화, 보안을 지원하다는 점이다.

이 프로그램이 처음 보았을 때 느낌은 이 걸 왜 사용하지?? 였다.

내가 굳이 이걸 사용하지 않아도 usb를 사용하듯 원하는 데이터를 옮기고 삭제해서 사용하면 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는 데이터나 분실 위험이 있는 데이터에 대해서는 말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내가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의 외장 microSD카드가 언제 뻑날지 모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백업을 해 놓으면 언제든지 복원이 가능하다

그리고 동기화는 실시간 데이터가 자동 업데이트 되길 원할 때 유용하다.

회사에서 작업하던 데이터를 집에서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바로 연계 작업을 한다.

씨게이트 메너져가 알아서 최신데이터를 외장하드에 반영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보안기능은 중요 문서라던지 감추고 싶은 문서에 대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사실 보안쪽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내가 뭐 그리 감출게 있겠는가 ㅋㅋ

이러한 장점들이 있지만 단 점또한 존재한다.

백업이나 동기화되는 폴더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백업한 데이터와 동기화하는 데이터가 어디있는 찾기 힘들게 만들어놨다.

그리고 씨게이트 메니져가 자기 맘대로 폴더를 만들어대니 사용자로 하여금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뭐 내가 사용하는 방법이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렇게 씨게이트 외장하드를 잘~ 사용하고 있다.ㅋㅋ

Posted by Brian B. Lee
Books2010. 8. 17. 19:23
스무살에알았더라면좋았을것들스탠포드대미래인생보고서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영미에세이
지은이 티나 실리그 (엘도라도, 2010년)
상세보기 ★★★★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아무 생각없이 여름 휴가 기간동안 읽을 책을 찾다

저자가 스탠포드의 창의적 교수 라는 말에 혹해서 구입을 했다-_ -;;

내가 이 책에서 기대했던 것은 스탠포드에서는 어떤 창의적 수업을 하며 그 창의적 수업에 학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였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스탠포드 학생들도 별 다른게 없어 보였다;;

저자는 학생들이 대단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했다는 것 마냥 신나기 이야기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새롭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기대했던?(스탠포드 학생들의 천제성?ㅋ) 내용이 나오지 않아 

책에 흥미를 읽어 버릴 뻔 했다 하지만 이 책의 진가는 학생들의 경험 담 에서 나오는게 아니였다는거!! 

세상을 살다보면 당연하게 느께 지는게 너무나도 많다

어린아이는 무언가를 하려면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경쟁을 하게 되면 경쟁자를 밞고 올라가야한다
일을 할 때는 한 우물만 파야한다, 무언가를 할 때는 조언을 들어야한다 등

이 책은 이런 고정관념에서 나의 마음을 후련하게 해 주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져 왔고

나의 마음에 짐으로 가지고 있던 주제들이다. 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은

나는 앞으로 터무니 없는 기회를 붙잡을 것이며, 목표 달성의 유일한 방해물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알고 핑계되지 않을 것이며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 가능 성에서 내 미래를 찾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저자가 이 책을 쓰며 하고 싶언던 말로 이 글을 끝내려 한다.

"당신 스스로를 허락하라"  즉, 고정 관념에 의문을 품고 끊임 없이 실험하고, 실패하고, 나아갈 길을 스스로 설계하고, 능력의 한계를 믿지 말고 그것 이상의 무언가를 시도해도 좋다고 당신 스스에게 허락하라!!

진부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새롭고 창의적인 말이 아닐수 없다...ㅋ
Posted by Brian B. Lee
Books2010. 8. 17. 16:49

끌리는사람은1%가다르다행복한인간관계를위한셀프리모델링25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지은이 이민규 (더난출판사, 2009년)
상세보기 ★★★★

제1장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만남
1.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닻 내리기 효과(Anchoring Effect): 첫인상이 전체적인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초두효과(Primacy Effect): 처음정보가 나중정보보다 중요하다
맥락효과(Context Effect): 처음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의 처리 지침이 되고 전반적인 맥락을 제공한다
부정성효과(Negativity Effect): 부정적인 정보가 긍정적인 정보보다 인상 형성에 더 강력하게 작용한다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1. 첫인상은 사진처럼 한 번 박히면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2. 좋은 행동을 하기보다 나쁜 행동을 하지 않으려 애쓴다.
3. 한 번 나쁜 인사을 주었다면 몇 배의 좋은 행동을 보여준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감정 전이 (Transfer of Affect): 어떤 대상의 감정이 그와 관련된 다른 것에까지 옮겨가는 현상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 3요소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찍이 누군가를 설득할 때는 이토스,파토스,로고스라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 이토스(Ethos): 명성, 신뢰감, 호감 등 메세지를 전달하는 사람에 대한 인격적인 측면으로, 설득 과정에 60퍼센트 정도 영향을 미친다.
2. 파토스(Pathos): 공감, 경청 등으로 친밀감을 형성하거나 유머, 공포나 연민 등 감정을 자국해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적 측면으로, 설득에 30퍼센트 정도 영향을 미친다.
3. 로고스(Logos): 논리적인 근거나 실증적인 자료 등으로 상대방의 결정을 정당화 시킬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논리적 측면으로 설득에 10퍼센트 정도 영향을 미친다. 

성공적인 설득은 다음과 같은 순환과정을 거친다. 호감을 사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이토스). 그 다음에는 상대방의 감정에 호소한다(파토스). 그리고 행동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한다(로고스). 그런 다음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이토스를 사용한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권위의 효과(Authority Effect): 권위를 상징하는 복장에 따라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이 달라지는 것
차림새의 기본, TPO를 고려하라!
1. Time(시간): 시간대나 시기를 고려하라.
2. Place(장소): 장소와 만나는 상대를 고려하라
3. Occasion(상황): 상황과 자신의 엵할을 고려하라.


4. 초록은 동색, 가제는 게편
 

유사성의 원리(Principle of Similarity):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호감을 느끼는 것
반감가설(Repulsion Hypotheses):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 반감을 느낀느 경향

사람들과 대화할 때 공통분모를 잘 찾는 사람은
1. 융통성이 있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2. 갈등 상황에서 쉽게 해결책을 찾아낸다.
3. 어딜 가든 황영을 받고 누굴 만나든 대접을 받는다.


5.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단순노출의 효과(Mere exposure Effect) or 에펠탑 효과(Eiffel Tower Effect): 단지 자주 보는 것만으로도 호감이 증가하는 현상
근접성의 효과(Proximity Effect):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서로 친해지는 현상

1. 누군가 가까워지고 싶다면 자주 만나라.
2. 되도록 가까이 접근하라.
3. 그 과정에서 불쾌한 기분을 주지 마라.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평소에 잘해야 한다.


6.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기대치 위반 효과(Expectancy Violation Effect): 어떤 행동이 기대치에 어긋났을때 더 기분이 나빠지는 현상
칭찬후 훈계하지 말고 훈계후 칭찬하라

감동을 주는 칭찬 방법 7가지
1. 만연하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구체적이고 근거가 확실한 칭찬을 하면 칭찬뿐 아니라 당신에 대한 믿음도 배가 된다.
2. 본인도 몰랐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그런 칭찬을 받으면 기쁨이 배가 되고 상대는 당신의 탁월한 식견에 감탄하게 된다.
3. 공개적으로 하거나 제3자에게 전달하라 
      남들 앞에서 듣는 칭찬이나 제3자에게서 전해들은 칭찬이 기쁨과 자부심을 더해주며 더 우래 지속된다.
4. 차별화된 방식으로 칭찬하라 
      남다른 내용을 남다른 방식으로 칭찬하면 당신은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5.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칭찬하라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노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칭찬하면 상대는 더욱 분반하게 된다.
6. 예상외의 상황에서 칭찬하라 
      질책을 예상했던 상황에서 문제를 지적한 다음 칭찬으로 마무리를 지으면 예상외로 효과가 크다.
7. 다양한 방식을 찾아보라 
      때론 말로, 때론 편지로, 때론 문자메시지로 칭찬을 전다하라. 레퍼토리가 다양하면 그 만큼 멋진 사람으로 각인된다.


7.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정서적 전염(Emotional Contagion): 어떤 사람의 감정 상태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현상
안면 피드백 이론(Facial Feedback Theory): 표정을 바꾸면 감정상태가 달라진다는 심리학 이론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게 되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8. 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보디랭귀지를 제대로 잃으려면
1. 동시다발적으로 표현 된다.
      언어와 달리 동작이나 자세, 표정, 시선, 말투 등 다양한 채널의 메시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전달된다. 따라서 모든 단서들을 포착하지 못하면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2. 의도적인 통제가 어렵다.
      보디랭귀지는 말이나 글에 비해 의도저으로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당사자의 내면심리를 더 많이 드러낸다. 보디랭귀지를 제대로 파악하면 숨기고 싶은 내용이나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다.
3. 모호하고 불분명하다. 
      비언어적인 메시지가 정달하는 메시지의 의미는 언어적인 메시지보다 모호하고 불분명하다. 그러므로 그 의미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단서들을 고려해야 하며 신중하게 해석해야 한다.
4. 짐심을 전달한다.
      말과 보디랭귀지가 이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경우 말보다 보디랭귀지가 그 사람의 진심을 더 많이 반영한다. 예컨대, '화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눈살을 찌푸린다'면 그는 화가 나 있는 것이다.
5. 내면의 감정을 표현한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감정은 언어보다 비언어 적인 메시지에 의해 더 많이 전달된다. 어떤 사람의 내면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말이 아니라 보디랭귀지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제2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
1.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보상감소 이론(Reward Reduction Theory): 처음에는 다른사람의 위로와 격려 같은 보상을 받기 위해 시작된 자기비하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고 그로 인해 보상이 오히려 감소되어 우울증을 겪게 된다는 심리학 이론 자기 연민의 주인공, 이래서 기피한다

1. 관심을 기울여줘야 하므로 에너지가 소모된다.
2. 같이 있으면 부정적 감정이 전염되어 불쾌해진다.
3. 그런 사람과 오래 지내면 별로 얻을 것이 없다.

자기애가 부족한 사람들이 나타내는 몇 가지 행동 패턴
1. 허풍이나 과장: 자신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사람은 능력, 배경, 지식, 돈을 과시해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 한다.
2. 헐뜯기: 자신이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괴롭기 때문에 그 대신 다른 사람의 허물을 찾아 헐 뜯는다.
3. 정당화와 변명: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은 너무나 괴로운 일이기 때문에 기를 쓰고 과오를 정당화하고 변명한다.
4. 외통이와 삐지기: 관계를 맺으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관계를 회피한다.
5. 전천후 천사: 타인의 인정이나 애정에 목말라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상관없이 원하지 않는 요구도 거정하지 못한다.
6. 냉소적 태도와 분신: 자기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믿을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다른 사람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와 불신감을 쉽게 드러낸다.

자기애를 증진시키는 법 7가지
1. 자신의 실수를 관대하게 대한다
      자신을 용서해보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용서할 수 없다.
2. 있는 그대로를 수용한다.
      자신의 한계를 수용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단점도 수용할 수 없다.
3.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본다.
      자신을 보고 웃지 못하면 다른 사람 앞에서도 진정으로 미소 지을 수 없다.
4. 자기 안의 가능성을 찾아본다.
      자기 잠재력을 못 찾으면 다른 사람의 가능성도 찾을 수 없다.
5. 혼자 밥을 먹어본다.
      자신과 평화로운 관계를 맺지 못하면 남하고도 평화로울 수 없다.
6. 사소한 일에도 스스로 칭찬하고 보상한다.
      자신을 칭찬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진심으로 칭찬할 수 없다.
7. 내 안의 감사할 일을 찾아본다.
      자신에 대한 감사가 없다면 세상에 대한 감사도 없다.


2.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두 물체는 동시에 같은 장소를 차지할 수 없다. 따라서 두 사람은 사물을 같은 지점에서 볼 수 없으며, 보는 각도가 약간이라도 달라지면 사물이 다르게 보인다. -밀드레드 알드리치-

차이를 좁히고 이해를 넓히는 7가지 단계
1. 갈등의 필연성을 인정한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은 필연적이며 모든 갈등은 차잉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2. 차이에서 좋은 점을 찾아본다.
      세상은 서로 다른 7은계와 7가지 색이 서로를 간섭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아름답다.
3. 문제가 되는 사람 한 명을 선택한다.
      최근 다르다는 것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 한 명을 찾아본다.
4.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찾아본다.
      나와 다르다는 것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되는 그의 생각이나 행동 한 가지를 선택한다.
5. 흑백 논리로 판단하지 않는다.
      '옳다' '그르다' 는 식의 흑백논리로 판단하기보다 상대의 관점에서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본다.
6. 그가 바라는 바를 찾아본다.
      그의 입장에서 그가 나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찾아, 내가 그에게 바라는 것과 비교해본다.
7. 공통점을 찾아 감정을 표현한다.
      상대를 판단하기보다 공통점을 찾아보고 공통점을 기반으로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표현한다.


3.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1:2:3

상호성의 원리(Reciprocity Principle): 받는대로 갚는다는 원리 살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그 사람 역시 내 말을 잘 들어준다 

대화의 원칙 - 1:2:3
1. 1분동안 말을 했으면,
2. 그 두배인 2분 동안은 귀를 기울여 듣고,
3. 그 2분 동안에 최소한 세 번은 맞장구를 치자. 

마음을 닫게 하는 대화 비결 10계명
1. 처음부터 끝까지 내 이야기만 늘어 놓는다.
2. 상대방이 말을 끄내기 전에 도중에 끼어든다.
3. 상대가 거부감을 느끼는 주제를 찾아 화제로 삼는다.
4. 맞장구 대신 엇장구를 쳐서 대화에 김을 뺀다.
5. 딴 생각을 하고 있다가 이미 했던 얘기를 되묻는다.
6. 무슨 말이든 무관심하고 시큰둥한 태도를 보인다.
7. 쳐다보거나 고개를 끄덕이지 않고 웃지도 않는다.
8. 딴전을 피우고 다리를 떨거나 하품을 한다.
9. 말하는 사람 대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인다.
10. 내 말은 옳고, 상대가 틀렸음을 기를 쓰고 증명한다.


4.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실수 효과(Pratfall Effect): 허점이나 실수가 대인 매력을 증진시키는 것 자기 공개 기법(Self-disclosur Tedhnique): 상담자의 개인적 경험이나 생각을 털어놓음으로써 내담자와 서로 알아가고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는것

빈틈을 숨기지 않으면
1. 거리감이 줄어들고 친근감이 느껴진다.
2. 겸손하고, 진솔하다는 느낌이 든다.
3. 경계심을 풀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5.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모르는 것을 아는 척 넘어가면
1. 더 이상 배울 수가 없다.
2. 솔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자책감에 시달린다.
3. 도움을 요청함으로써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기꺼이 '모른다'고 말하면
1. 솔직하다는 인상을 준다.
2. 겸손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3. 당당하게 느껴진다.


6.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정서벅 환기효과(Emotional Ventilation Effect): 불쾌한 감정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게 되면 속이 후련해지는 것
사회비교이론(Social Comparison Theory):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

뒷담화, 이런 생각 때문에 빠져든다.
1.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2. 함께 험담하면 서로 친해진다.
3. 다른 사람을 비하시키면 자긍심이 높아진다.

진실
1. 자긍심이 지켜지는것은 참깐 시간이 지나면 자긍심이 더 손상
2. 험담을 하고 난후에는 부정적인 생각들로 마음이 채워짐
3. 듣는 사람도 불편해지고 나와 더욱 멀어짐
4. 나중에 그 당사자가 그 말을 듣게되면 배신감이 더 심해짐


7. "나는 당신이 좋아요"

호감의 상호성(Rediprocity of Liking):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심리적 현상

다름사람들이 자기와 관련된 사람이나 일 또는 사물에 대한 호감을 보이면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8.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돼라

오찬 효과(Luncheon Effect): 사람들이 음식을 대접받거나 함께 먹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늘어나는 효과
연상의 원리(Principle of Association): 우리를 유쾌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건 그것과 연결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오찬 효과는 연상 원리를 따른다
1.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긍정적인 감정이 유발된다.
2. 함께 식사한 사람과 긍정적인 감정이 연합된다.
3. 그 사람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감정이 느껴진다.


제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 지속되는 만남
1.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단순보상의 효과(Simple Reward Effect): 사람들이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대상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심리적 현상
방사 효과(Radiation Effect): 매력적인 짝과 함께 있는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
반사된 영광 누리기(Basking in Reflected Glory):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 권력을 가진 사람, 인기가 많은 매력적인 사람과의 연결고리를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고양시키는 것
반사된 실패 차단하기(Cutting Off Reflected Failure): 반사된 영광 누리기와 반대로 주위의 실패나 부정적인 평가와 관련되는 것을 애써 외면하려는 실리현상


2.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행복 관계를 위한 마법의 비율, 5:1

금슬이 좋은 부부들은 비난이나 무시와 같은 부정적인 발언을 한번 했다면 격려나 칭찬과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적어도 다섯 번 이상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긍정적인 대호와 부정적인 대화의 비율이 5:1 이하로 떠어지면 결혼 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메시지 하나를 전달할 때 마다 적어도 다섯 개 이상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야한다.


3.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피그밀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가능성을 믿어주면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일어나는 것

피그밀리온 효과가 나타나는 과정
1. 잠재력을 믿게 되면 교사의 애정과 기대가 커진다.
2.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학생들은 더 많이 노력한다.
3. 결과가 좋으면, 교사의 애정과 기대는 더 커진다.


4. 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스톡홀름 신드롬(Stockholm Syndrome): 공포의 대상에 대해 두려움이나 분노감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호감을 느끼는 경우
공포 감소 모델(Fear Reduction Model): 위협 상황에서 공포감을 제거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형성하는 현상
기대치 위반 효과(Expetation Violation Effect): 상대방의 행동이 우리의 기대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위반하면 호감이 증가하고, 부정적인 방향으로 위반하면 호감이 줄어드는 효과


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텃세 공격(Territorial Aggression): 영역을 침범한 침입자에 대한 동물들의 공격 행동

훌륭한 리더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6.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자기 반성의 능력이 없는 사람 - 자기가 잘못한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사과할 수 없다
교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 - 다른 사람의 잘못은 그냥 넘어가지 못하지만 자기의 과오엔 너그럽다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이 심한 사람 - 자기의 과오를 인정하는 것만큼 끔찍한 일은 없다 자기가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은 곧 열등감을 재확인하는 일이다
무책인한 사람 -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한다

진실된 사과의 3요소
1. 자기 반성: 잘못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뉘우친다.
2. 사과 표현: 상대의 고통을 인정하고 진솔하게 사과한다.
3. 태도 변화: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정신적 또는 물질적 보상을 한다.


7.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늘 거기있다고 당연시하지 말고 감사하라 

상호제지의 원리(Principle of Reciprocal Inhibition): 부정적인 감정과 공존할 수 없는 긍정적 상태를 유도해서 부정적 감정을 억제하는 행동치료 원리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은
1. 긍정적이며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소중하게 여긴다.
2. 작은 호의에도 당연시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갚으려 한다.
3. 그는 좋은 사람이고, 나는 그런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


8.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다 VS 받고 나서 나중에 준다
받는 만큼만 일하겠다 X => 더 많은 보수를 받고 싶다면 먼저 보수 이상의 일을 해야 한다.

씨앗의 법칙 7가지
1.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
      거두려면 먼저 씨를 뿌려야 한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
2. 뿌리기 전에 밭을 갈아야 한다.
      씨가 뿌리를 내리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상대에게 필요한 것과 제공시기 및 방법을 파악한다.
3. 시간이 지나야 거둘 수 있다.
      어떤 씨앗도 뿌린 후 곧바로 거둘 수는 없다 제공했다고 해서 즉각 그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지 마라.
4. 뿌린 씨, 전부 열매가 될 수는 없다.
      10개를 뿌렸다고 10개 모두에게 수확을 할 수는 없다. 모든 일에 반대급부를 기대하지 마라.
5. 뿌린 것보다는 더 많이 거둔다.
      모든 씨앗에서 수확을 못해도 결국 뿌린 것보다는 많이 거둔다. 너무 이해타산에 급급하지 마라.
6.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끼치면 손해를, 이익을 주면 이익을 얻는다. 심는 대로 거둔다.
7. 종자는 남겨두어야 한다.
      수확한 씨앗 중 일부는 다시 뿌릴 수 있게 종자로 남겨두어야 한다. 받았으면 다시 되갚아라


9.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신근성효과 또는 최신 효과(Recency Effect): 어떤 사람에 대한 평가가 그 사람에 대한 가장 최근의 정보에 의해 좌우되는 것 

팔고 난 다음의 서비스가 성패를 좌우한다. 

남다른 삶을 원한다면 남들과는 뭔가 달라야 한다. 남다른 삶을 원하면서도 남들과 똑같은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 여러분을 다수 대중과 차별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다. 그것은 다수 대중의 무리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며, 그들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믿는 뭔가를 추가로 하는 것이다. 더 이상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 상황에서 뭔가 추가로 제공하는 것은 켤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인간관계에서나 비즈니스에서나 해야만 하는 일의 경계를 너비 못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끝, 그리고 그 이후를 가볍게 여기지 말자.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Posted by Brian B. Lee
English/English composition2007. 10. 29. 21:00
Original Version (147 words)

The last night with the missionary Sin mi sun in Korea.
Today, I went to the elder Choi's house to meet missionary Sin before she go to Cambodia. we made a plan of talking during staying over night and decided to come together on the church at 10 pm.
Although I hurried to go to church on time by bike, a little late when I got out home. So I went fast. This ride was more long then first ride because passed the Guro station. But there is a bicycle path along the Anyang stream from Guro to church, It is not difficult than what I thought. It took about an hour and half to go church and I arrived there without accident.
Then we went to the elder Choi's house by hers car and talked with missionary Sin all night. It was a very instructive experience.

Corrected Version(Capitals)

The last night with the missionary Sin mi sun in Korea.
Today, I went to the elder Choi's house to meet missionary Sin before she RETURNED to Cambodia. we made a plan of talking during staying over night and decided to come together on the church at 10 pm.
Although I hurried to go to church on time by bike, IT WAS a little late when I LEFT home. So I RODE fast. This ride was LONGER then first ride because passed the Guro station. But there is a bicycle path along the Anyang stream from Guro to church, It is not AS difficult ASI thought. It took about an hour and half to go church and I arrived there without accident.
Then we went to the elder Choi's house by hercar and talked with missionary Sin all night. It was a very instructive experience.
Posted by Brian B. Lee
English/English composition2007. 10. 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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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Version (126 words)

Made a present
 Bumbo baby sitter, it's a seat for the baby care, was arrived at my Lab because I ordered it at internet shopping mal two days ago to make a present for my niece. The occasion of the gift was that I felt sorry because I have not give her anything since her was bone on August 28, 2007 and my old sister forced a little.
 When I went home, I was happy because thought that she sit in the seat of Bumbo although it is heavy and bulk. But when I arrived home, she was sleeping so disappointed. however after dinner she got up and sit the seat. I am pleased because look at the angel to sit in the seat of Bumbo!

Corrected Version(Capitals)

Made a present
 Bumbo baby sitter IS a seat for  baby care. IT arrived at my Lab because I ordered it at THE internet shopping MALL two days ago to make a present for my niece. The occasion of the gift was that I felt sorry because I have not GIVEN her anything since SHE was BORN on August 28, 2 007 and my oldER sister forced ME a little.
 When I went home, I was happy because I thought that she WOULD sit in the seat of Bumbo although it is heavy and bulkY. But when I arrived home, she was sleeping. SO I WAS disappointed. However after dinner she got up and sAt IN the seat. I am pleased because lookED LIKE AN angel SITTING  in the seat of Bumbo!

Posted by Brian B. Lee
English/English composition2007. 10. 24. 18:25
Original Version (128 words)

Listen about the Interpreter
 I got up late in this morning. I hurried but when left home, I know late 15 minute.
Usually I go to the school by subway. When I went to Sosa station, turned on the radio and listened to the EBS radio, Morning Special which is a English program.
 Today's special guest was a international interpreter, Ju Young Kim. I know that Korea name Ju Young means honor of God. She gave a lot of talk about a interpreter in English but I didn't listen well. Though, I can understand two things which she emphasized that are hearing and sense because it is possible that unexpected situation is occurred during the talk. I felt sympathy and arrived at the school on listening to the radio.

Corrected Version(Capitals)

Listen TO AN Interpreter
 I got up late this morning. I hurried but when left home, I know late 15 minute. (I KNEW I WAS ABOUT 15 MINUTES LATE)
Usually I go to the school by subway. When I went to Sosa station, I turned on the radio and listened to the EBS radio, "Morning Special" which is a English program.
 Today's special guest was a international interpreter, Ju Young Kim. I know that THE KOREAN NAME Ju Young means honor of God. She gave a LONG talk about BEING AN interpreter in English but I didn't listen well. HOWEVER, I DID understand two things which she emphasized. THESE are hearing and sense (?????) because it is possible that unexpected situationS WILL OCCUR during the talk. I felt sympathy and arrived at the school STILL listening to the radio.
Posted by Brian B. Lee
English/English composition2007. 10. 24. 15:13

Original Version (120 words)

My first Riding

 Today was the first day that I ride my new bike. I bouht the bike three days ago. I spared two days through all night for the bike settings of gear, breadk and something like that. As I spended much time for the setting, I was so excited.

 After school that was 9 pm, I was going to riding.My first destination of riding was Guro station. the distance from my home to Guro station is about 7.9km, this is turned into about 4.9mile, and it took me about 30 minutes one way. It was some little hard but fun.

 I arrived at home and after I planned of a bicycle trip that going to Chuncheon, I slept.



Corrected Version(Capitals)

My First RIDE

Today was the first day that I RODE my new bike. I bouGht the bike three days ago. I SPENT two days AND NIGHTS SETTING THE GEARS AND THE BRAKES. AFTER I spenT SO much time for the setting, I was so excited.

After school ABOUT 9 pm, I was going to GO riding.My first destination was Guro station. The distance from my home to Guro station is about 7.9km, WHICH IS about 4.9 mileS, and it took me about 30 minutes one way. It was A LITTLE DIFFICULT but fun.

I arrived at home. THEN I planned a bicycle trip to Chuncheon. AFTER THAT I sl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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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an B. Lee
Journal/Toys2007. 10. 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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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BICS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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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cense number of the bike: YK007081401
Posted by Brian B.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