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Toys2013. 9. 24. 13:29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그래서 책이나 개발 관련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장난감을 올린다 ㅋ

이놈을 구입한지도 이제 한달이 좀 넘어갔고 ios7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제 미국에서는 아이폰5s 출시되었지만

한국은 12월 쯤에나 나올것 같고 11월 초까지는 약정이 잡혀있어서 써야하니 다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는 

상황봐서~ (보험도 처음으로 들었으니...;; ㅋ)

이전 4s는 대략 1년 5개월 사용했고 그 중간에 유상리퍼도 한번 했지만 아주 만족했었고 아마도 안녕마트 조건이

아니였음 바꾸지 않았겠다는 생각도 든다.

암튼 오래오래 잘 쓰자!! ㅋ

Posted by Brian B. Lee
Journal/Toys2012. 11. 12. 19:26



일명 (구)뉴패드 한간에는 토사구패드로 유명한 아이패드 3세대를 구입하게 되었다. (구)뉴패드라 하는것은 사실 뉴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 나올때 부터 이름이 '뉴 아이패드' 였기 때문에 지금은 구 패드가 되어버린 3세대와 4세대를 구분하기 위해 이렇게 이름을 붙였고 토사구패드는 뭐 토사구팽과는 내가 생각하기에 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나 아이패드 3세대가 나온지 6개월만에 4세대가 나와 기존 3세대 구입자들이 자신의 아이패드의 가격 하락을 씁쓸해하며 붙여준 이름이다.

아이패드 구입전 킨들 4세대도 구입했었는데 결정적으로 내가 원하던 인터넷 공짜 사용이 킨들 3세대 까지 밖에 적용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고 전자 잉크라는 것이 책 넘길 때 화면이 재구성되는 부분도 맘에 들지 않았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 볼수가 없다는 단점 때문에 되도않는 영어로 어렵사리 환불을 했다. 호주에서는 대부분이 쇄어하우스에서 지내게 되는데 여러명이 한방에 지내기때문에 밤이되면 불을 일찍 끄고 조용조용 지낸다 그렇기때문에 어두운곳에서도 볼수있고 화면 해상도가 좋아 오래보더라도 눈에 부담이 없었으면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결국 아이패드 3세대로 결정 좀 무겁긴 하지만 리퍼비스로 구입하여 가격도 이정도면 저렴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나에게 맞는 물건이라 생각이 들었다.

구입시 고려사항은 경쟁자가 Nexus 7,  iPad mini가 있었지만 Nexus 7은 iOS 의 부재와 mini는 가겹고 저렴하지만 폰트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PDF파일이나 전자책을 용도로는 가격면이나 실사용면에서 3세대가 나에게는 가장 맞다고 결정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리퍼비쉬 아이패드 3세대를 판매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호주에서만 누를수있는 좋은 점이라는 사실도 한목 했던것 갔다. 회사에서 지급받은 2세대 아이패드를 쓸때 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만족스럽다고 책보기 좋다. 앞으로 해외에 있는 동안은 전자책 많이 사서 읽게 될듯 싶다.

참고로 커버는 가죽 스마트 커버 레드로 69불에 겟했음 ㅋㅋ

Posted by Brian B. Lee
Journal/Toys2012. 4. 12. 15:59

 

넥서스s를 일어버리고 중고 아이폰 3gs 화이트16g로 갈아탐~ 하지만 그 놀라운 속도에 좌절 ㅠㅠ

결국 아이폰4s 화이트 32g 중고로 Get!! 했음~ 하지만 놀라운 가격 58 ㅠㅠ

그리고 3gs는 어머니의 품으로~

Posted by Brian B. Lee
Journal/Toys2011. 10. 25. 13:25



예전에 쓰던 이어폰은 한쪽에서 소리가 깨지고

휴대폰 번들 이어폰은 커널형이라 그런지 귀가 아파서...ㅜㅜ

그래서 편하게 카페에서나 공부할때 들으려고 하나 장만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딱 두개!

가격이 저렴하고 그리고 이쁘다? 정도? ㅋㅋ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소리도 저의 막귀로는 참 좋은 사운드를 내는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 좋습니다 ^^

제품 보증기간 6개월이네요 (2011년 10월 24일 구입)

Posted by Brian B. Lee
Journal/Toys2011. 10. 24. 00:38


지난 2011년 10월 10일 넥서스 S를 수령했다

내가 디자이어에서 넥서스 S로 갈아탄 이유는
1. 가격이 저렴하다 6개월 사용에 6만5천원 + 3면이였다.
2. 그리고 디자이어의 자동 전화 끊김 문제와 과하게 적은 용량의 압박
3. 마지막으로 레퍼런스폰이라는 장점 (아이스크 샌드위치 업데이트 예정 *_ *)

디자이어에서 하드웨어 스팩은 아주 조금 올라갔지만
전체적인 만족도는 조금 떨어진다.
역시 안드로이드에서는 HTC의 센스 UI가 진리인것 같음 ㅠㅠ
지금은 런처에 이것저것 올려서 센스 UI 같이 사용하고 있지만 페이지 넘김 및
전체페이지에서 반응 속도가 느린건 어쩔수가 없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기대하며 그냥 저냥 쓸만한것 같다.

마지막으로 곡선형 액정이라 보호필름이 위와 아래가 조금 뜨서 무려 8000원 짜리 보호 필름을 사용했지만 화면에서와 같이 위아래가 허였게 떠버렸다. 보호필름 만약 바꾸게 된다면 퓨어메이트로 바꾸어야 할 듯.
퓨어는 아에 조금 작게 나와서 뜨지 않는다고 한다.
Posted by Brian B. Lee
Journal/Toys2011. 3. 15. 2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Brian B. Lee
Journal/Toys2011. 3. 3. 14:04


13인치 취소하고 다시 15인치 기본 고해상도 글로시 와이드 스키린 디스플레이 CTO 추가 버젼으로 추문했어요~
다시 주문하니 배송일이 안습이네요. ㅠㅠ
가격은 연대 AOC 받아서 2,175,800원 들었네요.
13인치는 12% 할인받을 수 있는데 15인치는 10% 조금 안되게 됩니다 참고하시길~

Posted by Brian B. Lee
Journal/Toys2011. 2. 26. 11:00

처음 맥북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을 때는 작년 겨울 맥북 에어가 나오고 나서 부터였던 것 같다.

맥북 에어 13인치는 그 휴대성과 SSD 그리고 높은 해상도(1440 x 900)가 마음에 들었지만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와

화면 옆의 프레임이 은색인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아 211년도 초에 나올 맥북 프로를 기다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새로운 색상의 맥북 프로, 무게 감량과 얇아진 두께, SSD 기본 탑제 등 많은 루머들이

극에 달했을 때 드디어 2월 24일 새로운 맥북 프로가 애플 페이지 메인을 장식하게 되었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메이져 업그레이드라고 다들 루머가 돌았지만 실상이 들어나니 

마이너 업그레이드 였기 때문이다. 가장 실망한 부분은 작년 모델과 같은 무게와 크기 그리고 해상도(1280 x 800) 였다. 

어떻게 작년에 나온 맥북 에어보다도 해상도가 낮단 말인가  게다가 CTO도 없다... ㅠㅠ 그리고 새 맥북 프로는 어느정도

휴대성도 보장해 줄거라 생각했건만 나에게 작년과 같은 무게의 외관 스팩은 다시 한번 나를 고민에 퐁당 빠뜨려 버렸다. 


하지만 13인치에서 i3로 나올 지도 몰랐던 cpu가 i5(샌디브릿지)로 나오고 intel의 새로운 기술인 차세대 입출력 장치 

썬더 볼트(라이트 피크)가 장착 되었으며 작게는 전면에 hd카메라 장착 그리고  sdxc 카드 슬롯 장착 등이 있다 

물론 그래픽카드가 내장으로 나와 작년버젼과 같거나 조금 낮은 성능을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나는 그래픽 작업이나 

게임을 하지 않으니 이부분은 패스~



결국 나의 결정은 CTO 없이 13인치 2.3 GHz로 결정을 했다. 

400,000만원을 더 주고 2.7 GHz를 사기엔 가격대비 성능 향상이 너무없고 

324,500원을 더주고 SSD 128G를 달기에는 SSD 3세대가 3월에 출시 예정이라 가격변동이 예상되기 때문에 

추후에 SSD로 업그레이드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제 그만 고민하고 맘편히 악세서리나 고르며 기다려야 겠다~


Posted by Brian B. Lee
Journal/Toys2011. 1. 13. 11:07


드디어 벼루고 벼루던 Challenger 32L Backpack BK 가방을 생일 선물로 받았다.

이 가방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일단 디자인이 심플하고 가방크기가 크다는 것이다. 

가방이 큰 만큼 수납공간도 많이 있으며 노트북도 넣을 수 있다. 또한 가방의 어깨, 등 부분
쿠션이 좋고 등과 밀착할 수 있게 되어있어 가방이 무거워 지더라도 허리, 어깨에 무리가 덜간다.

여행 및 두꺼운 전공서적을 가지고 다닐때 유용하다.


물론 위와 같은 장점이 있지만 단점또한 존재한다.

일단 위에서 장점이었던 크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너무 크니 가방의 깊이가 깊어져 수납공간이 많이 있지만

그것을 활용하기 어렵게 되어있다.

그리고 재질이 잘못 보면 조금 싼티나기도 하다;;

총 평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우며

구입의사가 있다면 실물을 한번 확인해 보길 권장한다.
Posted by Brian B. Lee
Journal/Toys2010. 10. 17. 13:29



제조사: 소니
품명: DRC-BT30
종류: 블루투스 헤드셋
크기: 약 17.0mm x 60.0mm x 17.6mm (헤드셋)
무게: 20g (헤드셋)
사용시간: 7시간(은악재생시간 포함 최대)
멀티 페어링: 8개까지 페어링 가능
색상: 화이트, 블랙, 핑크, 블루

이번에 구입한 물건은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DRC-BT30과 MDR-E888LP이다

구입날짜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10월 8일경?? 왜냐하면 내가 직접 구입한것이 아닌 회사 마라톤 대회에서

상품으로 탄것이기 때문이다. 상품으로 탄건 헤드셋 하나이고 이어폰은 김 대리님께서 타셨는데

안쓰신다고 하여 싸게 구입했다~ㅋㅋ

원래 블루투스 헤드셋은 상품이 삼성 sbh-650이였지만 검정색상 매진으로 아직 구입을 하지 못해

그냥 비슷한 가격대의 내가 고른 소니 bt30을 상품으로 받기로 했다. 물론 상품이기는 하지만 내가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어느 블루투스 헤드셋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다. 후보는 소니 bt15, bt30, bt60

소니 에릭슨의 mw600, 삼성 sbh-650 였는데 bt15와 삼성께 떨어진 이유는 다름아닌 usb충전식이 아닌

다른 충전기가 따로 필요해서이고 bt60은 사이즈나 무게가 너무 크다. 결국 mw600과 bt30의 경쟁인데

소니에릭슨의 mw600이 더 끌리는 이유는 usb충전이 되는데 단자가 내가 사용하는 디자이어와 같은 것이였기 

때문에 더 사고 싶었다 그리고 실제 사이즈는 모르지만 더 작은것 같고 무게도 5g 가량 더 적게 나간다.

아 거기다가 라디오 기능도고 액정도 있다. 하지만 mw600은 음악 넘길때 액정 터치로 해야하는데 잘 먹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고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의 압박에 있으니 MW600은 거진 10만원 때 bt30은 7만원 초반 가격차가

3만원ㅠㅠ 3만원의 벽을 허물지 못하고 말았다. 결정한건 bt30 차라리 이돈으로 내가 결정한건 e888 이어폰이였다.

마침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가 있었고 e888은 이어폰 중에 명기라고 소문이 자자했기 때문이다. 물론 내구성 문제가

많다는 의견이 많았다. 뭐 6개월 빡시게 사용해서 고장나면 AS받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언능 업어왔다 ㅋㅋ

막귀인 내가 이어폰을 많이 따지지는 않지만 일단 bt30의 번들 이어폰이 커널형이라 맘에 들지 않았고 왠지 커널형을

사용하면 답답하고 주위 소리가 들리지않아 위험한것만 같아서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생각임;;)

그리하여 구입한 bt30을 처음 받고 가장 먼저 첫 느낌은 "생각보다 크네" 였다ㅠㅠ 인터넷 어디에서도 실 사이즈가

나와있는 곳이 없었다 (내가 못 찾은것 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이번 블러깅 하면서 꼭 올리리라 다짐을 했고

위에 나와있는 헤드셋 사이즈는 bt30에 들어있는 설명서에 나와있는 사이즈다 구입할 의사가 있다면 고려하시길~

나머지 성능에 대해서는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시간 또한 생각보다 길다 내가 출퇴근할 때 시간이

많이 잡아야 2시간이라고 쳤을 때 풀 차지에서 실 사용시간이 6시간이라고 하여도 충분히 쓸만하다.

기능 상 문제를 치자면 디자이어가 wifi존에서 벗어나거나 들어갈 때 인데 이때 블루투스 끈김현상이 일어난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건 안드로이드 폰 상의 블루투스 통신 문제라고 하니 어쩔수 없고 그냥 밖에서는 wifi꺼놓고

다니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고 여겨 문제 해결~ㅋ wifi 꺼놓으면 추가로 핸드폰 배터리도 많이 절약된다.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만사항을 하나만 더 이야기 하자면 중간 오른쪽 사진에 보면 usb단자를 충전하는 사진이

있는데 저렇게 연결되는 부분의 덮개가 고무 재질이라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많이 열었다 닫았다 하다보면

금방 떨어질 것같다 하지만 아직 일찍 떨어진다는게 증명된것은 아니니 만약 내께 떨어지게 되면 얼마만에

떨어진지 이 글에 코멘트 달겠다 만약 코멘트가 안올라오면 안떨어지고 잘 쓰고 있다고 믿으시길ㅋ
Posted by Brian B.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