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Toys2011. 10. 24. 00:38


지난 2011년 10월 10일 넥서스 S를 수령했다

내가 디자이어에서 넥서스 S로 갈아탄 이유는
1. 가격이 저렴하다 6개월 사용에 6만5천원 + 3면이였다.
2. 그리고 디자이어의 자동 전화 끊김 문제와 과하게 적은 용량의 압박
3. 마지막으로 레퍼런스폰이라는 장점 (아이스크 샌드위치 업데이트 예정 *_ *)

디자이어에서 하드웨어 스팩은 아주 조금 올라갔지만
전체적인 만족도는 조금 떨어진다.
역시 안드로이드에서는 HTC의 센스 UI가 진리인것 같음 ㅠㅠ
지금은 런처에 이것저것 올려서 센스 UI 같이 사용하고 있지만 페이지 넘김 및
전체페이지에서 반응 속도가 느린건 어쩔수가 없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기대하며 그냥 저냥 쓸만한것 같다.

마지막으로 곡선형 액정이라 보호필름이 위와 아래가 조금 뜨서 무려 8000원 짜리 보호 필름을 사용했지만 화면에서와 같이 위아래가 허였게 떠버렸다. 보호필름 만약 바꾸게 된다면 퓨어메이트로 바꾸어야 할 듯.
퓨어는 아에 조금 작게 나와서 뜨지 않는다고 한다.
Posted by Brian B. Lee